스리랑카 왕조의 수도 캔디 여행정보 알아보기!

2022. 1. 10. 12:38하루/종일여행

반응형

스리랑카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스리랑카는 많은 여행객분들이 찾는 도시이기도 한데요. 스리랑카 대표 문화도시인 캔디 같은 경우에는 스리랑카의 왕권의 수도이기도 하고 스리랑카를 더욱더 잘 보실 수 있는 여행지이기도 합니다. 유럽 열강의 지배에 의해서 유럽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여행지이기도 한답니다. 이 스리랑카의 수도인 캔디에서는 다양한 것들을 할 수가 있는데요. 스리랑카에서의 수도인 캔디에서 꼭 해봐야 하는 것들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캔디 역사 건축물 탐험하기

최대의 관광도시로 불리우는 캔디는 싱할라 왕조의 마지막 수도이기도 합니다. 전통적이면서도 왕궁과 사원이 잘 보존이 되어 있어 인기가 굉장히 많은데요. 특히나 문화유산과 굉장히 좋은 날씨로 인해서 휴양지로 인기가 높다고 합니다. 명소로는 분홍빛 벽과 붉은 기와가 인상적이며 건축양식 또한 환성적이라고 할 수가 있어요. 여행하시는 분들과 현지인에게도 인기가 많은 캔디 호수를 가보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궁중 연회와 캔디 안 댄스도 꼭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부치 치아 사리함

종교적인 성향이 강한 캔디 도시는 불교의 성지라고 할 수가 있는데요. 스리랑카의 심장이라고 불리우는 템플 오브 더 세이크리드 투쓰 렐릭이 있는데 불치 사라고 불리는 송곳니 사리를 보관하고 있다고 합니다. 총하루에 3번 공양을 울리는 부처의 치아가 담긴 사리함을 공개하고 있어서 인기가 많아요. 또한 불교와 관련된 것들을 박물관에서 보실 수가 있다고 하니 꼭 가보셔야겠죠? 템플에서 불교의 정서를 가득 느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로열 보태닉 가든스

로열 보태닉 가든스라고 불리우는 이곳은 스리랑카의 캔디 근교라고 보시면 됩니다. 식물원인데 엄청 큰 규모를 자랑하는 왕실의 정원이라고도 불립니다. 오직 왕족들만 사용 가능했던 공간이었지만 지금은 일반인들도 보실 수가 있어서 더욱더 의미가 깊은 곳이기도 해요. 여기 가든스 식물원에서는 4천 여종의 식물과 가장 긴 강인 마하 웰리 강이 같이 있어서 더욱더 매력적이라고 보시면 되고 워킹하면서 힐링을 느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한국에서 캔디까지는 대략 8시간 정도 소요가되는데요 미리 준비를 잘해주시는 것이 좋으며 시간차는 3시간 정도 늦고 화폐는 LKR을 쓰고 있으며 언어는 신할라와 타밀 그리고 영어를 쓰고 있으니 미리 공부를 하고 가시거나 가이드와 함께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