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2. 2. 19:35ㆍ하루/종일여행
은이 굉장히 많은 도시로 유명한 은광 도시인 탁스코가 있습니다. 15세기부터 계속 쭈욱 은의 도시로 가장 유명했던 도시이기도 합니다. 예전부터 지금까지 쭉 해오다가 지금은 은광이 많이 없어서 계속 쇠퇴되어 왔지만 은이 없는 자리에서 더욱더 아름다운 풍경들이 발견되기 시작해서 많은 여행객들이 몰리 눈 도시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현 지금은 멕시코의 가장 오래된 대표의 관광지로 자리 잡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지금부터 은의 도시로부터 유명해진 멕시코의 탁스코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탁스코의 도시 전체 감상해보기
멕시코의 남쪽에 위치한 탁스코 도시같은 경우 예전부터 은광산으로 굉장히 유명했던 도시입니다. 하지만 계속 은이 캐져서 지금은 없어졌다 보니 많이 쇠퇴하기 시작했지만 지금은 은으로 만든 제품들이 아직도 많이 유통되고 있긴 합니다. 그래서 은의 도시라는 네임드는 아직도 유지되고 있습니다. 특히나 2천 미터의 높은 고지로 유명하며 가파르게 이어진 건물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신기한 경험을 하실 수가 있습니다. 여기서는 비틀 택시라는 택시를 타고 광장으로 올라갈 수 있는데 광장으로 올라가게 되면 예수상과 탁스코의 시내 모습을 지켜보실 수가 있어서 꼭 가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예수상과 이어서 산타 프리스카 교회가 있는데 이 교회에서는 정말 무늬가 이쁘고 건축물이 너무 아름다워서 인생샷 찍기 좋은 장소로도 유명하다고 합니다.
은으로 만들어진 은성당
탁스코에서는 가장 대표적인 건축물이 있는데 바로 멕시코에서 가장 은이 많았던 재벌2세가 지은 교회입니다. 은 도시의 대표 건축물로 꼽힌 이 건축물 같은 경우에는 2개의 종탑이 이루어져 있는데 안쪽부터 시작해서 전부 은으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예배당 자체는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답고 내부에서는 은 말고도 금으로 뒤덮여져 있는 다양한 작품과 재단화를 감상하실 수가 있습니다. 또한 여기서는 건물 자체가 핑크색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색깔 또한 햇빛을 받으면 눈부실 정도라고 합니다.
여기서 다양한 사진들을 찍으시고 화려하고 아름다운 종탑을 배경으로 인생샷을 찍어보시기 바랍니다.
멕시코의 탁스코 같은 경우에는 꼭 알고 가셔야하는 것들이 있는데 바로 한국에서 탁스코는 대략 16시간 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미리 준비를 철저히 해주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시간차는 대략 14시간이 늦어서 수면관리를 잘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언어는 스페인어와 멕시코어를 사용하기에 잘 모르시는 분들은 가이드와 함께 동행하여 주시면 편리한 여행이 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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