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대통령 관저로 유명한 델 마르 알아보기!

2021. 12. 13. 23:50하루/종일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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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칠레의 정원 도시인 비냐 델 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산티아고로 가는 골목에 위치한 발파라이소 주에 위치한 비냐 델 마르라는 작은 도시가 있는데 이 도시는 칠레 대통령이 여름에 관저로 많이 이용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유명해진 비냐 델 마르는 정말 아름다운 유럽 건물들과 고급진 호텔 등 놀거리가 가득한 카지노가 있어서 관광지로 유명해졌지요. 특히나 현지인 분들도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고 여행객분들도 게임을 좋아하거나 고급진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이 찾아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여름에는 휴양지로도 제격이라 항상 사람들로 인해서 많이 붐빈다고 합니다~ 오늘은 여름 휴양지인 비냐 델 마르에 대해서 꼭 가봐야 할 곳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비냐 델 마르에서 놀아보기!

비냐 델 마르는 그 자체가 아름다운 휴양지임과 동시에 재밌는 놀이들이 다양하게 있어서 어디서든지 휴양지 느낌을 받으실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여름 관저도 한 번 보러 가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비냐 델 마르의 중심지에 위치한 유럽의 정말 아름다운 건축물들도 감상하며 앞에서 인생 샷을 찍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고급진 호텔에서 하룻밤 묵으시는 것도 정말 좋은 선택입니다. 유럽풍의 호텔같이 다양한 조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헬스나 액티비티까지 이용 가능 하니 어서 예약하시는 게 좋겠죠? 카지노를 구경하고 싶으신 분들도 중앙에 위치한 카지노로 가셔서 구경하시거나 게임을 즐겨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비냐 델 마르에서 해변가 가보기!

매일 따뜻한 기후로 많이 유명해진 비냐 델 마르는 해수욕장 또한 굉장히 인기가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특히나 12월에서 2월이면 우리는 굉장히 추운데도 따뜻한 햇볕이 있고 반팔 입기 좋은 도시인 칠레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추위를 벗어나 오기도 합니다. 따뜻한 곳에서 해수욕을 즐기기에 딱인 비냐 델 마르 태평양 바다는 다양한 액티비티도 준비되어 있어서 액티비티를 즐기고 싶으신 분들은 미리 신청하셔서 즐겨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풍경 자체가 정말 고급지고 아름답기 때문에 놀면서 인생 샷도 찍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비냐 델 마르는 여행하시기 전에 필수로 알아 두셔야하는 것이 있는데 바로 비냐 델 말까지는 걸리는 시간은 대략 하루정도 걸리기 때문에 미리 충분히 준비를 해주셔야 하며 시간차도 12시간 늦기 때문에 수면관리를 철저히 해주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또한 화폐는 CLP를 쓰고 스페인어를 쓰기 때문에 잘 모르시거나 언어에 능숙하지 않으신 분들은 미리 가이드와 함께 여행하시는 것이 편하고 좋으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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