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나무가 많은 도시 키르기스스탄!

안녕하세요 이번 여행지는 비슈케크의 키르기스스탄입니다. 키르기스스탄의 수도는 바로 비슈케크이죠. 인구는 약 백만 명이고 거대 도시에 속합니다. 키르기스스탄에서 나오는 생산품은 대부분 비슈케크에서 가져오고 있어요. 도시에는 도시 전부가 나무로 뒤덮여있어서 나무의 도시라고도 불린답니다. 만년설이 특히나 제일 이쁜 곳이기도 합니다.

비슈케크는 문명과 자연이 함께 공존하기 때문에 알라 아르차 국립공원에 가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여기 국립공원으로 가시게 되면 만년설을 보실 수가 있어 수 많은 여행객들이 다녀오곤 한답니다. 도시와는 조금 떨어진 국립공원에는 다양한 공업 기술과 문화생활이 발달해 바쁜 이미지가 강하지만 여기 국립공원에 방문하시게 된다면은 자연이 살아 숨쉬는 녹색 풍경을 보실 수 있으실거에요. 자연친화적인 관광명소를 찾으신다면 여기 알라 아르차 국립 공원으로 가시면 될 것 같아요. 여행객들이 힐링하는 곳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많은 분들이 오시는 만큼 환경에 크게 신경 써주셔야 합니다. 잦은 왕래에 더럽혀진 곳이 있으니 깨끗하게 써주면 더욱더 좋겠죠.

 

비슈케크에서의 하룻밤을 고르고 계신다면 평가가 가장 좋은 호텔 Garden Hotel을 가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물론 근처에 다른 호텔들도 많이 있으니 거기서 묵고 가시면 좋으실 것 같습니다. 호텔은 역시나 아름다운 장식들로 구비되어있고 객실 또한 괜찮게 되어있으니 가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비슈케크 여행 시에 꼭 알아야 하는 정보가 있는데 바로 한국에서 비슈케크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대략 7시간 정도입니다. 여유를 가지고 여행 계획을 짜 놓으셔야 하며 시차는 3시간 정도 차이가 나기 때문에 잘 준비해두셔야 합니다. 통화는 KGS를 사용하고 언어는 러시안 어를 사용한답니다. 미리 공부하고 가시면 좋겠죠? 비슈케크에서의 가장 따뜻한 명소는 오악 파크와 토고 록 몰도 파크입니다. 파크는 당연히 이쁘기도 하고 정원으로 이루어져 있어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되어 있으니 많이들 가보시는 게 좋으실 것 같아요. 바슈 케크에서는 알라 아르차 국립공원을 가장 베스트로 가보시고 그다음에 만년설을 보러 가 보시길 바랍니다. 이 두 곳만 가더라도 비슈케크에서의 하룻밤은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