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꿈의 도시 쿠리치바 여행 가보기! 필수코스~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름다운 나라 브라질의 꿈의 도시인 쿠리치바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쿠리치바 같은 경우에는 브라질 남부에 위치해있는 도시로 여러분들이 알고 계시는 이구아수 폭포가 유명한 도시이기도 합니다. 엄청난 생태계를 이루고 있어서 친환경적이면서도 모든 도시의 친환경의 대표 표본이라고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다양한 생물들이 살고 있고 꿈의 도시라고 불리는 만큼 볼거리가 굉장히 많다고 합니다. 오늘은 브라질의 꿈의 도시인 쿠리치바에 대해서 꼭 가봐야 할 곳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녹색지대 쿠리치바 트래킹하기

쿠리치바는 브라질의 남부에 위치한 도시로 파라나주를 대표하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친환경적인 도시이기도 해서 많은 여행객분들이 오시기도 합니다. 꿈의 도시라는 별명이 있는 만큼 현대화된 도심이 따로 있고 자연적인 도심이 따로 있어서 산책하기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서 따로 만들어진 도심의 건물들이 체계적이어서 아름답고 교통도 편리하다고 합니다. 녹색지대를 보호하기 위해서 브라질에서 특별 관리하는 도시이기도 하며 특히나 미세먼지가 잘 없어서 산책하기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시내에서는 롤모델인 쿠리치바를 보실 수가 있는데 꼭 한 번 가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헨젤과 그레텔의 숲길인 마녀의 집 가보기!

브라질에 사는 독일 현지인 분들을 위해서 만들어진 공원이라고 합니다. 이쁘고 아름다운 파스텔 톤의 꽃들이 줄지어 있고 동화 속에 들어간 것처럼 노란색 정문이 반기고 있습니다. 이 정문을 지나게 되면 아름다운 숲길이 나타나게 되는데 산책하기 굉장히 좋으며 아이들과 함께 여행 가기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독일의 유명한 동화인 헨젤과 그레텔의 숲길을 재현한 것으로 만화가 따로 그러져 있다고 합니다. 또한 마녀의 집을 그대로 만들어놔서 어린이 도서관을 보실 수가 있으며 아이들을 유혹하고 있다고 합니다.

쿠리치바 미술관 가보기!

브라질에서는 탑급에 드는 미술관입니다. 정말 규모가 크고 예술적인 이 미술관은 오스카르 니에메예르가 설치한 미술관이라고 합니다. 굉장히 외관부터 감각적이며 눈 모양의 건물이라고 합니다. 날씨가 좋을 때에는 건물에 비쳐서 더욱더 아름다워 보이기 때문에 니에메예르의 눈이라고 불리기도 한다고 합니다. 또한 눈 모양의 별관과 직사각형의 구름다리도 있어서 정말 감각적인 것인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여기서 인생 샷을 찍는 것도 아주 좋겠죠?

늘 말했듯이 어린이와 함께 여행 가기 좋은 브라질의 쿠리치바 미술관 또한 아이들과 함께 하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쿠리치바는 브라질이기에 한국에서 멉니다. 따라서 미리 준비를 잘해주셔야 하는데 쿠리치바까지는 대략 24시간인 하루가 소요되기 때문에 미리 준비를 철저히 해주시는 것이 좋으며 화폐는 BRL와 언어는 다양한 언어인 포르투갈어와 영어 등을 사용하고 있기에 가이드와 함께 동행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