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른 하와이 바레인 '마나마' 여행해보기!
2021. 12. 25. 18:10ㆍ하루/종일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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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또 다른 중동의 하와이라고 불리는 바레인의 마나마의 도시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중동의 하와이로 불리는 바레인의 마나마는 페르시아 만과 바레인 섬에서 위치하고 있으면서 다양한 무역지로 유명하며 경제의 중심지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또한 역사가 깊어서 무덤인 왕릉과 박물관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많고 가장 유명한 바레인 국제 서킷이 있어서 많은 여행객분들이 찾아가기도 합니다.
오늘은 중동의 하와이인 바레인의 마나마에 대해서 꼭 가봐야할 곳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마나마 국립 박물관 가보기
여행객분들이라면 빠질 수 없는 코스인 마나마 국립 박물관을 가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바레인의 역사를 찾을 수가 있으며 바레인의 수도인 페르시안만이 있는 도시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박물관에서는 굉장한 역사와 유적을 볼 수가 있으면서도 마나마에서 일어났던 역사를 상세히 알려주기에 더욱더 궁금해지고 흥미로워질 수가 있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페르시안의 문화를 볼 수가 있으며 박물관의 모형 또한 정말 아름답고 주변에 물이 있어 정말 이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박물관 앞에서 인생 샷을 찍기도 하지요.
박물관에는 고대 유적지가 있을 뿐만 아니라 역사적으로도 유적이 굉장히 많아서 꼭 가보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페르시안의 역사가 특히 대게 상세하게 되어 있어서 흥미롭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수사 액티비티 제트스키 타보기
알 다 아이슬란드는 마나마 근교에서 갈 수 있는 섬이라고 할 수가 있는데 정말 섬인 만큼 아름다우며 다양한 액티비티가 활발하게 발달되었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가장 재밌는 제트스키와 스쿠버 다이빙 그리고 카약 등 액티비티를 통해서 수상 생물들을 볼 수가 있으며 다양한 돌고래를 볼 수가 있는 돌고래 투어와 스노클링 등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많은 분들이 이 알 다 아이슬란드의 섬으로 가셔서 즐기시기도 합니다. 최고의 여행코스로 뽑히는 만큼 날이 좋을 때에 가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특히나 아이와도 함께 재밌게 즐기실 수가 있어서 더욱더 매력적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한국에서 마나마까지는 대략 10시간 정도 소모되기 때문에 미리 준비를 철저히 해주시는 것이 좋으며 시간차는 6시간 정도 늦으며 화폐는 BHD와 언어는 다양한 언어인 영어와 아랍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잘 모르시는 분들은 미리 학습하시거나 가이드와 함께 동행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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